SimplyComplicated "BF ST JEAN"
SimplyComplicated [심플리 컴플리케이티드] 브랜드를 대표하는 정평의 BOYFRIEND JEAN.
루즈 피트의 스트레이트하면서도, 지나치게 루즈 지나치게, 와이드 지나지 않는 절묘한 밸런스로 설계.
밑위를 깊게 설정하는 것으로, 안심감이 있는 피트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13.5oz의 국산 데님을 사용한 헤비 온스 사양으로, 이번 시즌은 RAW와 ALL BLACK의 2색 전개.
소재의 힘을 살리면서도 穿き込む 것으로 부드러움과 표정이 늘어 오랫동안 사귀는 하나입니다.
디테일에는, 브랜드 네임을 각인한 오리지날의 버튼과 리벳을 채용.
또한 가죽 패치에는 물소 가죽을 사용하여 벨트 루프를 통과 할 수있는 실용적인 사양으로하고 있습니다.
사이즈 피치도 독자적으로 조정을 더하고 있으며, 허리 사이즈를 올려도 실루엣이 무너지지 않는 디자인.
매 드롭마다 업데이트를 거듭하고 있기 때문에, 신규의 분은 물론, 리피터의 매입에도 최적인 한 개입니다.
<사이즈>
[Size 1(30)]
허리: 80cm / 폭: 34cm / 밑위: 30.5cm / 밑아래: 76cm / 밑단 폭: 24.5cm
[Size 2(32)]
허리: 84cm / 폭: 35cm / 밑위: 31cm / 밑아래: 77cm / 밑단 폭: 25cm
<소재>
코튼 100%
생산국:일본
◉SimplyComplicated [심플리 컴플리케이트]
(단순, 심플)인 요소 안에 Complicated(복잡하고, 얽힌) 요소를 도입한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브랜드명을 결정. 트렌드의 변화가 심한 현대 패션 업계에서도, 브랜드의 팀 멤버가 「정말로 원하는 것」 「길게 소중히 입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기획해 모든 아이템을 재팬 메이드에 구애해 생산. 시장에는 헌 옷처럼 수십 년에 걸쳐, 수많은 사람의 손에 걸쳐 사랑받는 옷이 존재하도록, SC의 옷도 1년만에 입지 않게 되어 버리는 것 같지 않다, 쭉 입는 간단한 옷이면서, 유일무이하고 복잡한 요소를 겸비한 디자인으로 10년, 20년과 수십년에 걸쳐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옷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재팬 메이드 퀄리티로 제작해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를 향해 발신하는 것이 브랜드의 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