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ROF "Neo-African Textile Shirt"
Lamrof [람 로프]의 섬유 셔츠.
-Product Description-
아프리칸 텍스타일을 코튼 개버진 소재에 안료 잉크젯 프린트와 세탁을 조합해 떨어뜨린 오리지날 소재로 완성한 신형의 칼라 셔츠.
섬유는 아프리카 대륙 전역의 하나의 큰 문제이기도 한 수출입 밸런스가 미치는 굶주림 문제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최근 몇 년간 자국을 향한 작물과 식량 공급을 가장 중요시하는 자연 공생 발전의 흐름 상징이기도 한 아프리칸 재즈를 나타내는 음악 기호, 카카오, 커피, 면이나 감자류, 곡물, 아프리카의 자연 등을 바틱 법칙에 근거해 떨어뜨린 오리지널 그래픽.
봄부터 초여름까지는 재킷의 이너나 1장 착용으로, 한여름시에는 겉옷으로서, 착용할 수 있는 개 칼라 셔츠와 테일러드 재킷의 요소를 합친 품이 있는 금형이 특징으로, 국내의 셔츠 봉제 전문 공장에서 봉제한 정중한 절복 봉제나 옷자락의 삼권 봉제 등, 자유롭고 테마성이 높은 디자인에 대해서 세세한 봉제 기술이나 시말로 정리하는 것으로 본래의 셔츠로서의 용도도 추궁.
<사이즈>
[Size 2]
어깨 폭: 48cm / 품: 65cm / 소매 길이: 62cm / 총길이: 78cm
<소재>
표지: COTTON 100%
Lamrof [람로프]
Designer: 사카모토 다이스케
센다이 출신의 디자이너 사카모토 다이스케가 2021년에 스타트한 “Lamrof”[람로프].
브랜드명의 Lamrof는 1940년대에 아프리카계 재즈 뮤지션 사이에서 유행한 거꾸로 철자를 이용해 “Formal”을 거꾸로 하고, “정장을 사상적으로 대극에 입는다”라는 의미를 갖게 해,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아프리카계 아메리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경의
일반적인 현대의 트렌드에 치우치는 일이 없는, 독자성이 높은 상질의 컬렉션에는, 지금까지 다양한 유명 브랜드로 경험을 쌓아, 현재는 수많은 비주얼 크리에이션을 다루는 디자이너의 백본이 마음에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