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EMASA PHIL. "46G Typewriter Over Pants"
KANEMASA PHIL. [카네마사필]
46G라는 슈퍼 하이 게이지로 타자기라는 직물의 고밀도 평직 조직을 실현.
스트레치성이 높고 한 번 입으면 멈출 수 없는 착용감, 그리고 착용시 주름 등의 형태 변화도 적고, 이지 케어성도 높다.
탄력, 광택감, 이지 케어를 겸비한 우리 밖에 할 수없는 뉴 스탠다드 소재.
면사의 원료는, 160/1이라고 하는 세번손 리사이클 스빈 코튼 쌍실 사용.
실도 가스 구운 것을 사용하여보다 광택감과 세탁 후 보풀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또, 합성 섬유도 75D 고권축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해, 스트레치성을 내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굵지 않은 실루엣은, 텍스타일의 부풀림을 알 수 있도록 둥글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니택이 특징으로, 원단의 떨어지는 느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옷자락에, 드로우 코드를 넣어 짜는 것도 착용 가능합니다.
허리, 옷자락을 짜서 착용했을 때의 얼굴 자세는, 텍스타일의 장점이 전면에 아는 팬츠입니다.
<사이즈>
[Size M]
허리: 84cm / 밑위: 31cm / 밑아래: 71cm / 둘레: 40cm / 밑단 폭: 27cm
<소재>
POLYESTER(RECYCLE) 57% COTTON(RECYCLE) 43%
KANEMASA PHIL. [카네마사필]
2021 SS로부터 스타트한 와카⼭현 와카⼭시에 본사를 가지는 원편 니트 메이커가 기원의 브랜드.
모두 슈퍼 하이 게이지 니트를 사용한 아이템 전개.
원료부터 편집, 염색, 봉제까지 모두가 "KANEMASA"만의 오리지널.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가진 제품을 제안합니다.
본질적인 부분으로, 좋은 물건, 아름다운 물건, 역사 있는 보편적인 물건에 가치를 내고, 세련된 뉴 스탠다드인 스타일을 제안.
확고한 미의식에서 얻은 "유유한 가치관"과 "품질의 장점"을 고객에게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