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ZAOU "블랑키 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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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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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ZAOU [ 토자오 ]에서 블랭키 셔츠.
크래프트 퍼(동물의 모피를 모방한다고 하는 레벨을 넘어 타카노구발의 전통적 기술"재직"을 기원으로 여기 밖에 잔존하는 특수한 뜨개질기와 숙련의 장인들의 기술이 집결시킨,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퍼 소재)그 안의 수작업으로 주름이나 데미지를 베푼 빈테.
소매, 백 요크에는 레이온 큐프라 안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이즈>
SIZE L
총길이: 79cm / 어깨 폭: 46cm / 품: 57.5cm / 소매 길이: 63.5
<소재>
BODY: 아크릴 100%
LINING: 레이온 54% / 큐플러 46%
TOZAOU [ 토자 오우 ] Designer: 우오사토씨
TOZAOU( 토자오 ) 는 오사카발의 맨즈 웨어 브랜드. “ 사람이 가지는 준거 프레임을 배반하는 의복 ” 을 컨셉으로 하고, 인간 생활을 형성하는 사소하고 무의식적인 물건을 디자인 소스에, 시대나 배경을 느끼는 슈트나 워크웨어를 문맥에 삽입하는 것으로, 유머가 있는 맨즈 옷을 제안한다. 일본의 크래프트맨쉽에 경의를 지불해, 디자이너 스스로가 전통적인 테일러링의 현장에 몸을 두고, 소재 개발, 형지, 봉제까지 일관되게 종사하는 것으로, 옷이 사람의 기분에 무엇을 주는 것인가라고 하는 것, 그것이 어떤 행동이나 행동으로 이어지는 표현이 되는지를 숙려해, 사람과 사람의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