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IFF restock

MAGNIFF 재입고

안녕하세요.

오늘 블로그도 입고 안내입니다.

작년 5월에도 입고되었던 상품이 재입고됩니다.

 

「MAGNIFF (Perfume)」

MAGNIFF 향수는 영화의 장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영화에 몰입할 때, 우리는 가본 적 없는 장소도, 본 적 없는 장면도, 경험한 적 없는 상황도 모두 생생하게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상상 그 자체가 우리에게 현실이 되기도 합니다.

 

내일 5/1(금)에 MAGNIFF에서 오드 퍼퓸이 재입고됩니다.
지난번에는 9ml만 있었지만 이번에는 45ml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66 오드 퍼퓸


9ml 4,950엔 / 45ml 12,100엔

언뜻 보기에는 거칠지만 신경질적이라고 할 만큼 섬세함.
나중에 나타나는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감추려는 듯한 스모키하고 거친 첫인상.
90년대 뉴욕주 교외의 황량한 마을에서 펼쳐지는 서툰 러브 스토리처럼.

 

〈영감〉
Buffalo'66 (1998)
Directed by Vincent Gallo

〈향료〉
타바나 / 레더 / 통카빈 / 커피 어코드 / 랍다넘 / 우디 머스크 / 앰버
〈향의 요소〉
모텔 / 아이섀도우 / 오래된 스웨이드 / 오래된 차 / 울 트라우저 / 스트립 바 / 포마드 / 핫 코코아

 

 

 

 

 

 

Madison 오드 퍼퓸
9ml 4,950엔 / 45ml 12,100엔

테이블 위의 아이스티와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는 풀과 흙 냄새.
맑은 날 초원을 지나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
밤에는 벌레 소리가 들리는 늦여름에 나누는 대화.
모든 것이 오래된 기억.

 

〈영감〉
The Bridge of Madison County (1995)
Directed by Clint Eastwood


〈향료〉
블랙티 / 자몽 / 카다멈 / 재스민 / 오렌지 블라썸 / 머스크 / 시더우드 / 앰버 / 샌달우드
〈향의 요소〉
맑은 날 정원 / 오래된 편지 / 아이스티 / 비옥한 흙 / 초원 / 지저귀는 벌레 / 흙먼지 / 담배꽁초 / 반짝이는 강

 

 

 

 

 

Empty House 오드 퍼퓸
9ml 4,950엔 / 45ml 12,100엔

남의 집 같은, 왠지 모르게 낯설면서도 그리운 향.
부자연스럽게 정리된 하얀 방은 편안함과 어색함이 공존한다.
흐린 여름날의 무거운 공기.
대화 없이 조용히 키스만 하는 듯한.

 

〈영감〉
3-Iron (Utsusemi) (2004)
Directed by Kim Kiduk


〈향료〉
베르가못 / 카다멈 / 장미 / 재스민 / 샌달우드 / 베티버 / 머스크 / 발사믹
〈향의 요소〉
흐린 여름날 / 습한 콘크리트 / 새빨래 / 남의 집 / 젖은 욕실 / 흰 벽지 / 흑단 옷장 / 키스

 

 

지난번에 이어 판매되는 손바닥 크기의 9ml 외에 45ml가 새롭게 입고됩니다.
9ml는 매일 사용하면 2~3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므로, 시험 삼아 사용해보고 마음에 드는 향이라면 45ml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고되는 대로 온라인 스토어에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MAGNIFF 온라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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