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 MASU 3rd delivery start

8/29 MASU 3rd delivery start



지난 주 주말은 친족의 결혼식으로 현지 나고야에 돌아갔습니다.
마음 속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어쨌든 이번 건으로 친족으로 독신은 무엇을 숨기자 나만.
안의 정 「결혼은 아직인가?」라고 친척에게 풀보코가 되었습니다. . .
결혼만이 행복하지 않다고 강한 대사와 함께.

글쎄 그것과 이것과는 별개로 결혼식은 굉장히 좋았지요.
감개 깊다.
코로나나 여러가지로 할머니나 친척 일동에 맞는 것은 진짜 8년만 정도.
아이라고 생각했던 종형제들이 아이 동반하거나, 맨 아래의 종형제가 이번 주역이라니.
다음 모이는 것은 너의 결혼식이 되어 저주의 말을 걸어 버리거나.





피로연에서는 나의 아버지가 나보다 젊은 여성에게 얽히고, 싫다-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활력 부럽다고 생각하거나.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돌아온다.
이전부터 BLOG로 알림을 받았지만 내일은 대망의

"MASU 3rd delivery가 시작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8/26 블로그에서 확인하십시오. 여기에서.

이번 딜리버리에서 제가 가장 신경이 쓰인 아이템을 이번에는 하루 먼저 조금 보여드리겠습니다.


디자인과 소재감이 발하는 존재감은 피카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부풀어 오르는 소프트로 봉제인형 같은 질감과는 반대로, 곳곳에 구멍이 뚫린 디자인이나, 금이 깨진 유니콘의 안료 프린트 등 그런지 요소가 마리아주 되고 있습니다.
MASU를 입을 수 있다고 진짜 선정된 사람이라고 하는지, 뭐라고 말하기 힘들지만 어쨌든 MASU가 가지는 독자적인 공기감에 맞는 아이템이 많은 가운데, 이쪽의 카디건은 사이즈감 등 어느 것을 취해도 겉옷만으로 벌써 꺾어져 버립니다.
아무쪼록 입어 보면 내가 말하는 것이 어떻게 정답인지 느껴줄까 생각합니다.

이번은 특히 문의도 많기 때문에, 꼭 빨리 내점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부 매장 재고에 여유가 있는 아이템은 날짜가 바뀌는 0:00부터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 개시가 됩니다.
그 이외의 아이템에 관해서는 8/29의 12:00부터 온라인에서 구입 가능하므로 잘 부탁드립니다.



MASU의 아이템은 이쪽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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